마나토끼, 뉴토끼는 서비스 종료

마나토끼가 엄청난 싸이트이긴 함

트래픽 한국에서 인스타, 트위터를 따잇하니...ㅎㄷㄷ;;

부모들의 삶이 팍팍해지는 고물가 시대에 용돈받아 만화를 주로 소비해주는 청소년은 더더욱 지갑이 얇을수 밖에 없고 한작품, 한회차의 가성비를 따질수 밖에 없게 되고 저렴한 것을 선호할수 밖에 없게 됨

이 현상은 만국 공통이며 심지어 저작권 인식이 무시무시한 미국, 일본 조차도 웹소나 망가를 불법으로 보는 웹싸이트가 존나 퍼져있는 이유는 소비주체인 청소년이 돈이 없기때문이기도 하지만 만화라는 문화생활에 돈을 소비하는 습관이 전무하기 때문임

이현상은 꼬리에 꼬리를 물어 이어지며 청년, 중년, 노년이 되어도 만화라는 문화생활에 돈을 쓰지않게 되는 연속성에 놓이게 됨

이러한 시기에 "긴급차단 저작권법"은 불법웹툰을 양지로 끌어올리고 만화라는 문화생활에 돈을써주는 소비습관을 학습하기 좋은 기회라 생각함

하지만 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있는법!

출판계 역시 약간의 손해를 양보해 주면서 독자를 확보하면 좋을것 같음 (아마...안될테지만...)


디지털 출판물은 보통 한회차 300원, 한권 4,000원 정도로 책정되어 있음

이게 소비주체 입장에서 보면 출판사 수익을 보전하기 위해 실물가와 다름없는 애미없는 가격책정이라는 것은 모두가 알고있음

이러한 현실에서 양지로 독자를 끌어올리는 방법은 저가격과 많은 분량으로 독자를 확보해야함


그러려면 작가의 제작부담도 줄여줘야 할텐데 그 방법으로 ai사용과 흑백만화로의 회귀임

작가의 ai사용은 배경사진의 트레이싱이나 3d인체모형의 사용같은 보조도구로서의 자유로운 허용을 용인해서 제작속도를 높이고 컬러링을 없애서 제작비용을 낮춰줘야함

흑백으로 음영을 나타내 컬러를 대체하는게 결코 컬러링보다 쉽지는 않다 하겠지만 그 과정에서 더욱 세밀한 묘사나 작화의 퀄리티가 올라가는 효과도 기대해 독자로서는 구매욕이나 수집욕을 자극할수 있음 

여기서 보전한 제작비용을 한회차 100원, 권당 1,000원 까지 낮춰준다면 굳이 불법웹툰으로 보다가 지금의 마나토끼처럼 서비스 중지로인해 작품의 감상이 단절되거나 저화질의 스캔본에 식자가 제대로 안보여 화면을 크게했다 줄였다 하는 번거로움에서 해방될수 있음

본인은 예전 mp3의 프루나, 당나귀 그리고 소리바다로 이어졌던 예시처럼 웹툰이나 만화의 소비문화도 한단계 더 발전하는 기회가 왔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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