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님 근황

법당의 고요를 품은 채 스님은 번뇌를 덜어내듯 몸을 흐른다
목탁소리 대신 현대의 리듬이 울리고 염불처럼 이어지는 리듬 속에 춤사위 하나하나가 수행이 된다
불자들은 합장한 마음으로 그 춤을 바라보며 일상의 소음 속에서도 깨달음이 깃듦을 느낀다

극락(極樂)도 락(樂)이다

댓글 쓰기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