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은 대물림된다

 

누가봐도 다단계 사이비 보이스피싱 사기꾼인데 자기 아는 고향 선배, 자기랑 같은 미용실다니는 친한언니가 그럴 사람이 아니라면서 간이고 쓸개고 다 뽑아주며 사기당함

자식입장에선 빨리 경찰에 고소하고 범인이라도 잡아야 뭘 하든 할텐데 "오죽하면 나한테까지 그러겠느냐"라며 눈에 흙이들어가도 고향선배, 친한언니 고소 못한다고 오히려 자식한테 이간질 하지말라 함

남들이 돈주고 버려야할 폐기물 같은거 죄다 주워와선 아껴야 잘산다며 집에다 가져다 놓음

돈주고 사면 얼마짜리라느니 하면서 으쓱해하는데 누가와서 객관적으로 보더라도 쓰레기임 

그렇게 온 집안에 밥통이고 가스렌지고 전자렌지고 냄비고 쇼파고 뭐고 쓰지도 못할 폐기물 잔뜩 주워와서 한 살림 만들어놓음

자식들이 화딱지나서 버리고 치우려하면 "왜 멀쩡한 물건 버리려하느냐, 요즘 것들은 물건귀한줄 모른다. 니가 그래서 돈을 못모으는 거다"라며 지랄을 함

그리고 그 자식들은 그 부모의 영향을 알게 모르게 받게되고 새벽 상하차 쿠팡을 전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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